매일 포스팅 목적이었으나 일주일도 못 지키고 포스팅을 못했다.
차박을 5일 다녀왔는데 그사이 적을 틈이 없었기 때문이다.
차박을 떠난 첫날 육백마지기로 향했다.
이맘때 쯤이면 꼭 육백마지기를 가는데 벌써 3년째인 것 같다. 청옥산 육백 마지기 은하수가 5월에 가장 이쁘다고 알고 있는데 늘 5월엔 못 가고 6월 또는 7월에 가는 것 같다. 내년에는 꼭 5월 방문을 목적으로 떠나야겠다.
육백마지기란
고지대인 해발 1,256m의 청옥산 육백마지기는 고랭지 채소를 주로 재배하고 있다.
육백마지기는 능선이 평탄한 지형이고 그 면적이 볍씨 6백 두락(마지기-논밭의 넓이를 나타내는 단위) 이나 된다는 뜻이다.
산 정상에는 20여기의 풍력발전기가 돌아가고 있고, 봄에는 하얀 샤스타데이지 꽃이 만개하여 야생화 생태단지를 아름드리 꽃 피우고 있다. 무지개 의자, 교회? 모양의 조형물로 포토존이 마련되어있으며 이번에 새로운 그네 모양 의자 조형물이 하나 추가되었다.
사진과 차박의 명소로 알려져 주말에 가면 주차자리 찾기도 힘들다.
이용 가능 시설로는
야생화 생태단지, 전망대, 안내/휴게실, 육백마지기 농장, 육백마지기 식당, 육백마지기 카페 등이 있다.
육백마지기 주의할 점.
숙박은 스텔스 차박만 가능하다.
몇몇 텐트 친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없는가 하여 타프를 쳤는데 관리자가 오더니 타프나 텐트 치면 안된다며 철수 요청을 하여 급하게 타프 철수를 했다.
육백마지기는 취사 야영도 안된다.
국립공원 및 도립, 시립, 군립공원과 국유림 임도, 사유지에서의 캠핑은 불법이며 취사, 야영 행위가 금지되는 곳이다.
텐트 및 취사 시 자연환경보전법에 의거 200만 원 또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 바란다.
2021-06월 초에 다녀온 육백마지기는
밤에는 춥고 한낮에는 해가 너무 강해 엄청 뜨겁다. 육백마지기 차박을 갈 의향이 있다면, 날씨에 대비를 단단히 하고 가기를 추천한다.
밤에 구름이 껴서 아쉽지만 그래도 이쁜 찍힌 별 사진 아래 첨부 자랑합니다.
은하수를 못 본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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